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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좋아하는 개발자🥐
1월이 끝나기까지 하루가 남은 상황..! 지난 한 달 동안의 일들을 되돌아본다 2023년 12월 초·중순부터는 솔직히 많이 해이해진 상태였고, 공부고 운동이고 좀처럼 손에 잡히지 않았었다. 아마 두 달 동안 프리코스 & 최종코테를 준비한다고 밤도 매일같이 새고, 낮-밤도 바뀌면서 많이 지쳤던 게 아닐까 싶다. 1차 합격 발표 날, 불합격 통보를 받고 '와 드디어 끝났다' 라는 생각과 함께 모든 것을 놔버렸다..^.^ 아무튼, 새해 시작과 동시에 몸에 밴 나태함을 조금씩 떨궈내야만 한다고 생각하던 찰나 디스코드 방에 [생활습관 스터디] 글이 올라왔고 세상은 넓고, 게으른 사람은 많고, 때마침 새해가 밝아왔고..! 수요가 높을 거라는 직감이 와서 서둘러 신청 댓글을 올린 결과, FOCUS 버스에 무사히 탑승..
이번엔 원격에서 생성한 브랜치를 로컬로 가져오는 것을 테스팅 해보았습니다. . 원격-로컬, 로컬-원격 중 어느 것이 더 편할지 궁금해져서😲 우선 깃에서 toLocal 브랜치를 생성했어요 테스팅용 파일도 하나 넣어줍니다! 원격 레퍼지토리에서 확인한 커밋 기록 로컬의 브랜치를 확인해보면 아직 toLocal은 없다고 나오네요 터미널에 [git remote update]를 입력해줍니다! 원격에 있는 브랜치를 로컬에도 반영해주는 작업입니다. 원격 저장소의 새로운 브랜치인 toLocal이 업데이트 된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인텔리제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원격 브랜치 리스트. toLocal 이 생긴 것을 확인. (다른 브랜치들은 테스트하느라 생성해본 것이니 무시) 이제 이 브랜치를 로컬에 그대로 가져올 건데요..
⚾enum이란? : 공통점을 가진 상수들의 집합 계절 혹은 요일처럼 특정한 카테고리로 묶을 수 있는 데이터들이 있다.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상수를 static final 로 선언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상수의 갯수가 많아질수록 효율을 떨어뜨린다. enum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만든 열거형 타입으로, 서로 연관된 상수들은 enum 클래스로 묶어주면 편리하다. ⚽enum 선언하기 enum Season{ 봄, 여름, 가을, 겨울 } 타입의 이름은 직관적으로 짓는 것이 가독성이 좋다. [ 봄, 여름, 가을, 겨울 ] 의 공통점은 계절이니 Season 타입으로 선언했다. enum Season { 봄("spring"), 여름("summer"), 가을("autumn"), 겨울("winter"); private St..
🎲2주차 미션 https://github.com/woowacourse/java-baseball-precourse GitHub - woowacourse/java-baseball-precourse: 숫자 야구게임 미션을 진행하는 저장소 숫자 야구게임 미션을 진행하는 저장소. Contribute to woowacourse/java-baseball-precourse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2주차 미션은 개별 문제가 아닌 하나의 문제를 구현하는 것이었다! 1주차와는 달리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막막했다... 객체지향의 코드를 작성해본 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우테코 포크된 저장소의 코드들을 참고를 엄청 많이 해서( https:/..
❔생성자란? 객체(인스턴스)를 새로 생성할 때 호출하는 메서드로, 객체의 변수들을 초기화하는 작업에 사용된다. 생성자도 메서드이기 때문에 클래스 내부에서 선언 되어야 한다. 🎲생성자의 조건 1. 생성자의 이름은 클래스 이름과 동일해야 한다. 2. 생성자는 void 타입이다. 3. 모든 클래스에는 반드시 하나 이상의 생성자가 정의되어 있어야 한다. 📃생성자 선언 방법 // 매개변수 O [클래스명] (타입 변수명, 타입 변수명...){ ... }; // 매개변수 X [클래스명] ( ){ ... }; 메서드 내부에는 객체가 생성될 때 수행될 코드를 적는다. 그런데, 생성자는 void 타입인데 왜 이름 앞에 void를 붙이지 않는가? 메서드 앞에 리턴 타입을 붙이는 것이 원칙이지만, 모든 생성자는 리턴값이 없으..
프리코스를 미리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여 대비반을 만들었다. 같이 문제 풀어보면서 성장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먼저 제안해주신 팀원께 감사하다. . 🙌 🎲1주차 미션 woowacourse-precourse/java-onboarding: 온보딩 미션을 진행하는 저장소 (github.com) GitHub - woowacourse-precourse/java-onboarding: 온보딩 미션을 진행하는 저장소 온보딩 미션을 진행하는 저장소. Contribute to woowacourse-precourse/java-onboarding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위의 깃 레퍼지토리에 있는 7가지의 문제를 풀어내는 것이 1주차 미션..
인텔리제이에서 한글 언어팩을 추천해줘서 다운로드를 했는데, 다운과 동시에 자동으로 변경이 되었다. 구글링할 때도 편하고 또 영어가 더 눈에 익어서 다시 돌려놓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메뉴바 언어도 다 한글인 게 상당히 낯설다. .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ㅠ ㅠ [파일] - [설정]을 눌러준다. 혹은 단축키 [ Ctrl + Alt + S ] 플러그인에 들어가면 설치된 항목들을 볼 수가 있다. 한국어 언어팩의 체크를 해제해준다. 모달이 뜨면 다시 시작을 눌러준다. 변경 완료! 다시 영어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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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치를 삭제했는데 PR이 작성되어 있었던 브랜치라면? 확인해보니 삭제되면서 PR도 closed 로 넘어간다. . . 그리고 브랜치를 restore 해줬어도 PR도 따로 reopen 해주어야 한다. 복구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했다👀 복구 전에는 당연하게도 closed pr 목록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 복구할 PR을 클릭해준다. closed 된 상태여도 내용을 확인하고 코멘트도 계속 달 수가 있다. 스크롤을 내리면 [Reopen pull request] 이 있다. 클릭한다. reopend 되었다는 기록이 업데이트 된 것까지 확인하면 끝이다! 👇
인텔리제이에는 브랜치를 생성하는 기능(버튼) 이 있지만 IDE가 바뀌는 경우를 생각하면, 명령어를 알아두는 게 훨씬 도움이 될 것 같다. 클릭보다는 터미널에서 그냥 치는 게 편할 거 같기도 하고..? 🚩브랜치 생성 후 원격 저장소에 push하기 생성 👉 git branch [브랜치명] push 👉 git push origin [브랜치명] 로컬에서 브랜치를 먼저 생성해서 원격 저장소에 없을 경우에만 푸쉬해주면 된다! 테스트해보니 마지막 줄에 new branch [one]이 생성되었다고 뜬다. 📃브랜치 조회하기 로컬 브랜치 조회하기 👉 git branch 원격 브랜치 조회하기 👉 git branch -r 모든 브랜치 조회하기 👉 git branch -a 브랜치는 이렇게 분류해서 조회하는 것이 가능하다! -r..